전북 사람들의 점수만 높이는 발상은 전남과 비교해서 타지역에 먼저 나가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같이 살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시다. 저 멀리서 전남 사람들 웃습니다.

명부작성 기준일은 수시전보가 시행된 2011.7.20자 기준으로 7.31까지 반영되었으며 가장 최근 비연고지근무가 해소된후 연고지 근무일부터 점수가 합산된 점수여서 12점도 있습니다. 최초 기산점 기준을 입사시부터 하면 가장 정확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출산, 육아, 승진 등에 따라 여성들이 점수가 높아 불리 할 수 있으며 입사일이 다들 다르기 때문에 연장자에게 불리 할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법을 적용시 불소급이 원칙이나 동지의 의견 처럼 "전주인 사람은 군산,익산을 과거 비연고지로 했던것을 모두 준연고지로 바꾸어서 기준을 통일" 하면 어느정도 객관적 합산점수가 도출 될 것 같습니다.

과거 비연고지를 준연고지로 변경했을 경우 전북권에만 있었던 직원들은 비연고지근무가 해소된일이 없기때문에 준연고지 연고지 점수가 모두 합산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정확하게 산정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