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사업성과 및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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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사업제목 | 사업내용 | 자체평가 |
6월• 12월 |
불우조합원 돕기
| 관내 조합원 중 천재지변이나 뜻하지 않은 불의의 사고로 인해 고통 받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부장의 추천을 통해 5명을 선발하여 위로금 지급(재정확보는 관내 지부장 및 운영상집 월 활동비 반납으로 마련) | 위로금 액수에 상관없이 노동조합차원에서 관심을 가져 주고, 함께 아픔을 나눈다는 의미에서 매우 긍정적인 방응임 |
4월 | 현장의 소리함 설치 | 광주본부지부만을 시범적 운영으로, 익명으로 한 노동조합차원의 현장의 소리함 설치 | 여러 가지의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어, 향후 관내 전 지부를 대상으로 현장의 소리함 설치 예정 |
상•하반기 | 지역본부 노사협의회 개최 | 광주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지리적 특성 및 오바TO 등의 문제를 노사가 진지하고 허탈 없는 의견 제시 | - 문제제시 및 토론에서 끝나지 않고, 중요사안인 전보인사에 대하여는 광주지역만의 전보기준안을 문서로 마련예정 - 1회성으로 거치지 않고, 지역본부의 다양한 현안사항을 접 수 받아, 진지한 토론의 장 마련예정 |
상시 | 대회활동 활성화 | 현재 한국노총광주본부 감사로 활동 중 이며, 금번 한국노총 광주집회에 광주조합원의 20%인력 동원 | 징수통합 및 공공기관선진화 등 공단의 현안사항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연대투쟁의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음임 |
상시 | 정기적인 지부순회 | 정기적인 지부순회를 통하여 현장의 소리 청취 및 현안사항 전달 | 집행부에 대한 바램이나 개인적인 문제 등을 사심 없이 토론‧상의를 함으로써 광주지역의 하나가 될 수 있는 진지한 자리였음 |
12월 | 전‧현직 집행간부 워크샵 | 전‧현직 집행간부를 대상으로, 각종 현안사항에 대하여 허탈없는 의견토론 및 관내 조직활성화를 위한 의견 토론 | 전 집행부의 다양한 경험들을 청취하고, 향후 노동조합이 나아가야할 방향, 노동자의식 고취 등 긍정적인 토론의 장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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