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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이하 승진대상 배정인원 및 인사위원회 일정공지

사무국장
2013-02-01 16:40 50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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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본부 승진대상 배정인원

    5급 → 4급 :  20명 (일반직 17명, 전문직 3명)

    6급 → 5급 :   7명 (일반직 4명, 심사직 3명)

■ 4급이하 승진인사위원회 및 승진인사발령일자 : 2013.2.4(월)

■ 인사위원회 일정 지연 사유 : 서울지역본부장의 국외출장

■ 근속과 근평의 적절한 조화, 원칙있는 승진인사 요구중임

댓글목록7

fbvnmy님의 댓글

fbvnmy
2013-02-01 22:57
인사가 매번 다르네요...근속이라함은....승진전 근속인가요? 예전에는 휴직기간등은 다 뺐습니다. 그럼으로 현재 늦춰지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전체 근속 기간도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fute님의 댓글

fute
2013-02-01 23:03
4급이 되기전 5급 승진시에 휴직등으로 늦추어진 부분은 전혀감안이 안되네요. 현재에 휴직기간도 반영 돼서 승진이 이루어진다면 그전 5급 승진에 반영이 안된부분도 반영을 일부 하고 가야 형평성에 맞다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안되고 지금은되구

fyui님의 댓글

fyui
2013-02-01 23:06
그렇다면 4급 승진시에 전체 근무기간도 반영이 해야 맞습니다. 고려해서 인사위원회 개최해 주시길 바랍니다

공정인사님의 댓글

공정인사
2013-02-01 23:28
경영지원부에서는 이미 기준과 대상자를 다 정한 분위기 같던데... 승진인사의 유연성도 중요하지만 매번 승진 인사 때마다 기준을 달리하는 것은 문제인 듯 합니다. 매번 기준을 변경하려면 최소한 승진인사 기준을 사전에 공지하고, 변경된 사유 정도는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육아휴직을 장려하면서 승진인사 시에는 근속기간에서 제외하는 것은 육아휴직을 장려하는 취지를 훼손하는 부적절한 기준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금번 승진인사부터 기준을 공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직원들도 수긍할 수 있고, 투명한 인사행정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ffjkhfh님의 댓글

ffjkhfh
2013-02-01 23:55
다시 한번 재검토 해 주시구요. 나라의 수장도 비밀인사로 곤혹을 치루지 안습니까? 민주주의인데 인사는 매번 던져 주는대로여야합니까? 전면 재검토 해주세요

공정인사님의 댓글

공정인사
2013-02-08 09:20
1년의 범위내에서 육아휴직하는 것은 관련 법에 따라 차별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승진심사할 때 1년 이내의 육아휴직은 근속에 포함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fute님의 댓글

fute
2013-02-08 09:23
승진 심사시에 고려하는 근속승진은 당연히 현재 직급의 재직기간만을 반영한다고 합니다. 입사부터 현재까지의 전체 근속을 가지고 승진 심사를 한적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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