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습니다..

모두가 만족할수 없는게 승진인사라지만....노조에서 인사를 하는것은 아니지만 ....서울본부라도.. 최소한 2005년 10월 이전 후배님들은 전원근속승진이라는 합리적인 결과물이 나와야 했었고.. 정말 그게 어렵다 하더라도, 최소한 8월 후배님들은 근속으로 다 해줬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

승진을 크게 기대하고 있던 10월 이전 후배님들 실망감과 큰 기대 없었던..10월 이후 후배님들도 동기들은 하는데 자기는 못한다고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서 분위기가 더 힘듭니다..

그리고 본부와의 형평성도 한번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본부와 지역본부간의 인사To뿐 아니라.. 승진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서울에 거주하는데 본부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강원도 산입 기간이 중지 되는것이 오히려 서울 조합원들에게 역차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임 서울본부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