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광장(익명) 11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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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마당

전체 1,879 건 - 116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154

결국 퇴직연금은 일방통보로 끝났네요. 규정개정에 대한 의견조회 결과 정리... 댓글 2개

2018-12-27

1,176

2018-12-27

153

일자리팀입니다. 댓글 9개

2018-12-26

1,728

2018-12-26

152

쓰레기 업무이관! 반드시 막아내서 노동조합이 살아있음을 보여줍시다! 댓글 3개

2018-12-26

996

2018-12-26

151

정말 지겹다 염병할. 회사에 일하러 오는건가! 전화받으러 오는건가! 댓글 2개

2018-12-26

1,319

2018-12-26

150

위원장은 목숨 걸어라 댓글 7개

2018-12-24

1,746

2018-12-24

149

세상에서 최고 중요한 가치와 덕목은 돈도 시간도 아닙다다 그 어떠한 가치보다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은..... 댓글 1개

2018-12-23

1,163

2018-12-23

148

위험의 외주화(=기피 업무의 외주화) 우리는 하청직원??? 댓글 4개

2018-12-21

1,012

2018-12-21

147

미투와 산재신청 댓글 1개

2018-12-21

1,480

2018-12-21

146

과장 승진에 대한 소고 댓글 5개

2018-12-21

2,225

2018-12-21

145

일자리 돌아가는 것 본조는 알고 있냐요 댓글 5개

2018-12-20

1,484

2018-12-20

144

외부 메일은 쓰라고 있는거 맞나요? 댓글 12개

2018-12-20

1,532

2018-12-20

143

만5세이하 자녀 둔 공무원 24개월 간 하루 2시간 단축근무, 임신 내내 단축근무 저희는 복무규정 안바뀌나요… 댓글 23개

2018-12-20

1,565

2018-12-20

142

체불노동자 보호 필요성에 대한 정책적 지지? 댓글 6개

2018-12-20

874

2018-12-20

141

오래전부터 계획되어 왔습니다. 댓글 9개

2018-12-19

1,974

2018-12-19

140

임금채권 회수업무에 더하여 이제는 체불 행정 조사까지 책임을 져야 되나요? 댓글 9개

2018-12-19

1,229

2018-12-19